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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니’ 오현경·‘오소리’ 서태지‥동물얼굴 따르는 운?
가수 겸 탤런트 임상아가 미국 뉴욕에서 핸드백 디자이너가 됐다. 악어와 타조 가죽으로 만든 고급가방을 선보이고 있다. 제일모직은 임상아를 삼성패션디자인펀드(SFDF) 수상자로 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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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희 ‘눈’, 박현주 ‘콧등’ 보면 회사의 미래가 보인다
(위)이건희, 정몽구, 최태원회장(아래)구본무, 박삼구, 현정은, 박현주회장국내 최초의 인상학 박사이자 원광디지털대 얼굴경영학과 학과장인 주선희 교수가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, 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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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·풍수 68] 명석한 침팬지 朴, 강한 투견 金, 복많은 거북이 安
━ [백재권의 관상·풍수 이야기 68] 관상으로 본 서울시장 당선, 3명 후보의 미래 운명 더불어민주당 박원순, 자유한국당 김문수,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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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 49] 평창올림픽 한국 피겨 간판스타 최다빈 관상
관상 전문가 백재권은 최다빈을 백조상으로 평했다 [사진 백재권] 평창 겨울올림픽이 며칠 안 남았다. 겨울 올림픽의 꽃은 피겨스케이팅이다. 얼마 전까지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으로 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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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닮은 새해 부동산 "바람을 보고 여우를 닮아야"
[안장원의 부동산 노트] 서울 잠실 일대 아파트. 연말 정부의 초강도 규제 등으로 새해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짙다. “차라리 쥐에게 물어봐라.” 『슈퍼 예측, 그들은 어떻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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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노트북을 열며] ‘천재’ 한동훈의 보크
허진 정치팀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검찰 내부에서 ‘천재’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. 수재 집단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보여 얻은 수식어다.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을 예측한 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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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니하오! 중국] 7. 광둥성 사람들
중국 현대문학의 거장인 루쉰(魯迅)은 그의 저서 『북방인과 남방인(北人與南人)』에서 "북방인의 장점은 중후함이며 남방인은 영리하고 약삭빠르다는 게 장점이다. 하지만 중후함이 지나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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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굿모닝 내셔널]최상품 1㎏에 1000만원, 중국 부자들만 먹는 해마를 제주서 첫 양식
제주도 양식장에서 키워지고 있는 길이 20㎝급 대형 해마.최충일 기자 느리지만 움직임이 우아하다. 바닷속에 살지만 생김새가 물고기 같지 않다. 기다란 머리는 말, 둥굴게 말린 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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「어린이 날」 근교 놀이시설-신나는 잔치 "푸짐"
5일은 어린이날-. 올해로 일흔번째를 맞는 어린이날은 어느해 보다 푸짐한 행사들이 준비되고 있는 데다 기상청이 날씨마저 좋을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유원지마다 만원 사례가 예상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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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밤을 벚꽃 아래서|창경원가이드
봄이 짙어졌다. 북상하는 꽃향기와 함께 주말의 산과 들엔 행락의 인파가 밀린다. 서울의 서민들이 손쉽게 자연 속에 파묻혀 봄을 즐길 수 있는 창경원도 봄 놀이가 한창 창경원은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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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약산업 빅뱅…바이오벤처서 진검승부
2001년 2월 인간 지놈 지도가 완성됨에 따라 바이오 산업에 새로운 전기가 열렸다. 80년대의 생명공학이라면 대장균에 필요한 유전자를 도입해 인슐린 성장 호르몬 적혈구 증식인자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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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(30)] 롯데 신동주ㆍ신동빈 형제 관상 ‘개구리’와 ‘비글’…눈썹에 숨겨진 비밀
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배포가 크고 결단력 지닌 황소개구리 상이다. [사진 백재권]롯데그룹은 창업 후 최대 위기다. 창업자 신격호 총괄 회장은 고령으로 경영에서 물러났다. 롯데그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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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·풍수71] 한국 최고의 타자 추신수, 일본 ‘절대 관상’ 이치로
미국 MLB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, 시애틀 매리너스 스즈키 이치로. [사진 백재권] 요즘 메이저리그 야구(MLB) 선수 추신수가 뜨겁다. 메이저리그에서 40게임 연속 출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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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나무(분수대)
장자는 나무를 곧잘 사람에 비유하곤 했다. 그래서 그의 글속에는 나무에 관한 것이 많다. 「인간세편」에 보면 이런 글이 있다. 송나라 형씨라는 땅에는 가래나무·잣나무·뽕나무가 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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黃山 金東, 대선 후보 5人의 觀相을 풀다
'大權은 하늘이 점지한다'는 말이 있다. 민심을 움직이는 이면에는 사람의 지혜를 넘어서는 운세와 기운이 작용한다는 뜻이다. 관상과 육임, 풍수로 풀이한 2002년 대선의 최후 승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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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학의 역사와 정의
1. 자연의학의 역사 자연의학이란 용어 자체는 베네딕트 러스트라는 미국의 의학자에 의해 명명되었지만, 그 역사는 인류의 발생과 함께 시작되고 발전되어 왔다고 볼 수 있다. 지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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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용 「원숭이버섯」 일에 첫 수출외화벌이
소나무·버드나무 등 잡목의 고사목 그루터기에서 기생하고 있는 원숭이버섯(사진)이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다. 일명 「원숭이방석」 「말똥버섯」이라고도 불리는 이 버섯은 산지 곳곳에서 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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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·풍수 이야기] “최순실은 하이에나 관상, 대통령 파면 원인”
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파면됐다. 헌법재판소는 “피청구인 대통령 박근혜는 위헌과 위법행위로 헌법수호의 중대성 위반한 것”으로 판단했다. 파면된 이유를 사판(事判) 논리로 보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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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ㆍ풍수 이야기(27)] 영화 천만관객 흥행 비밀 지닌, 배우 송강호 관상은
영화배우 송강호는 재주 많고 에너지 넘치는 곰상(熊相)이다. 요즘 한국 영화계는 연기 잘하는 배우 덕에 흥행 성적이 우수하다. 그런데 필자는 9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영화를 보기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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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백재권의 관상·풍수 이야기 59] 이진성 헌법재판소장·목영준 前 헌법재판관 관상
이진성 헌법재판소장과 목영준 전 헌법재판관.[사진 백재권] 얼마 전 이진성 제6대 헌법재판소장이 취임했다. 박한철 전 소장 퇴임 후 10개월 만이다. 헌법재판소는 헌법소원, 탄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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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회창은 독수리상 노무현은 시라소니상"
"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위엄있으면서도 맑은 독수리나 매의 얼굴이다. 얼마 전 불거진 호화빌라 문제도 높은 곳에 둥지를 트는 독수리의 속성이 나타난 것이고 감사원장이나 대선후보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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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호랑이 관상의 박 대통령, 같은 호랑이상 박영수 특검에 목덜미 물려”
지금 나라가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로 대립하고 있다. 국론분열은 국가불행이다. 반복되지 않으려면 자연을 통한 지혜가 필요하다. 한국은 지진(地震) 청정국이다. 2016년 9월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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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 앞에 다가온 대선 '事判 먼저, 理判 나중'
조금은 알려진 얘기지만,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10·26이 나던 1979년 초입부터 자기 운세가 담긴 사주풀이를 가슴에 품고 다녔다. "단풍이 떨어져 낙엽될 때 차가 전복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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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터뷰]미국 하버드의대 윌리엄 덱교수…장기이식연구
83년은 인간의 장기를 부품으로 생각하는 미래지향 의학자들에게 특별한 해였다. 곰팡이에서 추출한 면역억제제가 장기이식에 따른 인체 거부반응을 해결해 주었기 때문. 심장의 경우 연